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:)
처음엔 진짜 대만족이었는데요 쓰다보니
약간 불편한 점이 생기긴 하네요
일단 날이 습할때는 며칠 지나니까 살짝 냄새가
올라옵니다 그럴때는 다시 건조기에 잠깐 돌려주면 며칠간은 또 안나요 현재는 날이 건조해서
그런지 냄새가 또 전혀 안나고요
이거는 동물털이라 손이 많이 가도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아요
그리고 높이부분인데 복구가 잘되는 편이지만 베고 있는 부분만 약간 눌려져서 며칠지나면 뒤통수가 살짝 아파집니다 그럴때는 또 건조기에 잠깐 돌려주시면 원상복구되어서 며칠 편안하고요ㅋㅋㅋ
이게 그 유명한 구스베개 단점인가
하면서 수시로 건조기 잠깐씩 돌려주고 있어요
약간의 전기세와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하면
뻐근함은 많이 가신 상태에요 100프로는 아니지만
그건 높이선택 실수라 어쩔수 없고… 지퍼형이면
직접 조절할 수 있을텐데 아니라서 그냥
스트레칭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:)
결론은! 80-90프로의 만족? ㅎㅎㅎ
높이선정 잘하시고 관리의 귀찮음을 감수하실 수
있다면 100프로 만족도 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!
(2023-08-08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